천안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자립역량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참여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.
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, 참여주민의 소양 및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재충전,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.
먼저 12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금융관리역량강화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, 홍보·마케팅 직무교육이 실시됐다.
또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, 안전교육을 통해 자활사업 현장의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.
이어 19일에는 남이섬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. 참여주민들은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, 공예 체험활동과 문화체험에 참여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했다. 사업단 간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소통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.
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주민의 자립역량 향상뿐만 아니라 사업단 간 유대감 형성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.
센터 관계자는 "앞으로도 참여주민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"이라고 말했다.
출처 : 충청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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